9월29일 (로이터) - 미국과 이스라엘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의 회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전쟁 종식 계획에 대한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악시오스의 바라크 라비드 기자가 28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 X의 게시물에서 미국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라비드는 게시물에서 이 관리가 하마스의 동의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에서 가자 지구 평화 계획안을 확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해당 보도 내용의 정확성을 즉시 확인할 수 없었다.
* 원문기사 nFWN3VE0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