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로이터) - **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신레이트 밀크 SML.NZ의 주가가 20.7% 상승한 NZ$0.845로 3월 2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2월 17일 이후 장중 최대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 (link) 유제품 생산업체는 세후 연간 순손실 3,980만 뉴질랜드 달러(2,298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1년 전의 1억 8,210만 뉴질랜드 달러 손실에서 축소된 수치다.
** 회사는 또한 노스 아일랜드 자산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애보트ABT.N에 3억 700만 뉴질랜드 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 그러나 회사는 26 회계연도에 대한 추가 재무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 547,627주가 거래되었으며, 이는 30일 평균 거래량의 4.6배에 달한다.
** 이날 상승분을 포함하여 올해 주가는 90.8% 상승했다.
(1달러 = 1.7322 뉴질랜드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