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0일 (로이터)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이 중국과 90일 간의 관세 시행 유예 기간 동안 무역 합의를 시도하는 가운데 관세와 관련해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폭스 뉴스의 '잉그레이엄 앵글' 쇼 인터뷰에서 "중국은 현재 관세 수입에서 가장 큰 수입원"이라며 "우리는 중국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고 11월 이전에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nS0N3QW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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