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8월11일 (로이터) - 대만 내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의 관세를 부과한 후 더 유리한 관세율을 위해 여전히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정리쥔 부총리는 뉴스 브리핑에서 "대만의 목표는 미국으로부터 더 좋고 합리적인 관세율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미국과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진행 상황을 대만 의회에 보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nL4N3U30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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