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8월7일 (로이터) - 대미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은 미국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세 인하를 포함해 양국 간 무역협상에서 합의한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고 일본 정부는 7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성명을 통해 아카자와 총리가 수요일 워싱턴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90분간 회담하는 동안 이 요청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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