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 ** FDA의 최고 의학 및 과학 책임자 인 Vinay Prasad가 떠난 후 유전자 치료 제조업체의 주가가 개장 전 상승했습니다
** 사렙타 테라퓨틱스SRPT.O 10.2%, 카프리코CAPR.O 20%, 미국 상장사인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SP.O 개장 전 주가 1.3% 상승
** 프라사드, FDA를 감독하는 보건 규제 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link)를 떠났다고 앞서 보도된 내용을 확인하며 화요일 밝혔다
** 프라사드의 퇴사는 SRPT가 제조한 듀센 근이영양증 치료용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FDA의 여러 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 (link) 이후 나온 것입니다
** BMO 캐피털 마켓은 "프라사드의 임명이 투자자들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로 인식되었다는 점에서 프라사드의 퇴임은 바이오테크 전반과 특히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에 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신약 개발업체 리플리뮨 그룹의 REPL.O 주가도 개장 전 5.85달러로 56% 상승
** 7월, FDA는 REPL의 실험용 피부암 치료제 (link), 진행성 흑색종 치료제 RP1, 심장 질환 치료제 CAPR의 세포 (link) 치료제의 승인도 거부했습니다
** 최근 종가까지 REPL은 69% 하락, CAPR은 51.2% 하락, SRPT는 87% 하락, CRSP는 연율로 ~50%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