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월23일 (로이터) - 중국 상무부는 허리펑 부총리가 7월27일부터 30일까지 스웨덴을 방문해 미국 관리들과 경제 및 무역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 원문기사 nP8N3Q70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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