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 ** 핵연료 재활용 기업 오클로 OKLO.N 주가가 오전 거래에서 4% 상승한 66.7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사전 신청 준비도 평가 완료로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에서 오로라 발전소 인허가 진행 * 회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사전 신청 준비도 평가 완료
** "우리는 이 평가가 우리의 인허가 업무를 진전시키는 생산적인 참여 도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제이콥 드위트(Jacob DeWitte)는 말합니다
** 오클로는 2016년부터 NRC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광범위한 사전 신청 활동을 완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올해 오로라-INL 결합 라이선스 신청서 1단계 제출 계획
**세션의 움직임 포함, 주식은 전년 대비 214.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