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 ** 제약회사 솔레노 테라퓨틱스의 SLNO.O 주가가 2억 달러 규모의 주식 공모(link)를 발표한 후 개장 전 6.2% 하락한 8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와 구겐하임 증권이 공동 주간사로 선정됨
** 수익금은 희귀질환 치료제 (link) 바이캣 XR의 상업화 자금과 유럽 연합 내 규제 및 시장 개발 활동 자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3월 미국 식품의약품청(식품의약품청)의 승인을 받은 이 약물은 프라더-윌리 증후군 환자의 과식증 치료제로서
** 6월 30일로 끝나는 3개월 동안 바이캣 XR의 판매로 인한 (link) 순익은 3100만~33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SLNO의 발행 주식은 4950만주였다 (link)
** 지난 종가 기준 SLNO 주식은 전년 대비 거의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