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08일 - ** FICO로 더 잘 알려진 신용 평가 업체 페어 아이작 FICO.N의 주가가 9%까지 하락했습니다
** 주가는 7.7% 하락한 1,72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 연방주택금융청의 빌 펄트(Bill Pulte) 이사는 X에 올린 글(link)에서 주택 대기업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대출 기관이 신용 점수 업계의 경쟁을 높이기 위해 VantageScore 4.0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신용 점수 모델링 및 분석 회사인 밴티지스코어는 2006년에 에퀴팩스, 익스페리언, 트랜스유니온이 FICO 점수의 경쟁자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 에퀴팩스 EFX.N와 트랜스유니온 TRU.N의 주가는 각각 2.9%와 4.3% 상승했습니다
** 규제 당국이 모기지 비용을 더욱 면밀히 조사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 몇 달 동안 FICO 주가는 (link)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19개 증권사 중 13개 증권사가 '매수' 이상, 4개 증권사가 '보유', 2개 증권사가 '매도', 중간값 목표 주가 2,230 - LSEG가 집계한 데이터
** 지난 종가 기준, FICO는 전년 대비 6.1%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