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7월8일 (로이터)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8일 일본이 미국과 협상을 계속하여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양자 무역 협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대미 관세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각료 회의에서 미국으로부터 새로 설정된 8월1일 시한까지 무역 협상을 계속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nP8N3SK0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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