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월24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영원히"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NBC뉴스에 밝혔다.
그는 "휴전은 무제한이라고 생각한다. 영원히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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