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휴전이 합의되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은 12시간 동안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기로 완전히 합의했으며, 그 시점에서 전쟁은 종전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원문기사 nFWN3SQ0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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