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 ** 식품의약품청, 성인과 청소년의 HIV 감염 예방을 위해 1년에 2회 주사하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GILD.O 레나카파비르를 예츠투고라는 브랜드명으로 승인 (link)
** "특히 2026년에 접어들면서 레나카파비르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J.P. 모간
** "미국 매출의 경우 2025년 예즈투고 PrEP 매출은 8,500만 달러, 2026년 4억 달러, 2030년 3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J.P.Morgan
** 브로커리지는 의사와 사용자들로부터 덜 빈번한 검사 요구사항이 호평을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보고 있다
** "레나카파비르의 기회는 크지만 시장 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라고 BMO Capital Markets는 메모에서 말합니다
** 지난 종가 기준, 주가는 연초 대비 17.04%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