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나스키스, 앨버타주, 6월18일 (로이터)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국과 포괄적인 관세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양국 간 이견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 정상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의 국익을 보호하면서 양국에 이익이 되는 무역 협정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문기사 nP8N3SD0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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