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6월16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기간 동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가 밝혔다.
또 뉴욕타임스 기자의 공동 취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도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가 말했다.
* 원문기사 nL1N3SJ0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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