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 ** 항공우주 및 방위 기업 AIRO 그룹 AIRO.O가 금요일 "AIRO"라는 심볼로 나스닥에 데뷔할 예정입니다
** 목요일 늦게 (link), 600만 주를 주당 10달러에 매각하여 총 6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본사를 둔 AIRO는 앞서 (link) 에서 주당 14~16달러에 500만 주를 판매했다
** 캔터, BTIG, 미즈호가 이번 공모의 공동 주간사를 맡았다
** 자금은 부채 상환, 사업 성장 및 기타 목적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 이번 IPO는 지난해 8억4,700만 달러 규모의 백지 수표 거래를 통해 상장하려던 에어로의 이전 시도(link)가 무산된 이후 이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