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6월11일 (로이터) - JP모간은 11일 미국 무역 전쟁을 둘러싼 리스크 완화와 소위 탈달러화라는 광범위한 글로벌 테마를 이유로 역내 위안화 현물 가격에 대한 연말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JP모간은 역내 달러/위안 목표치를 7.30위안에서 7.15위안으로 수정하고, 내년 중반까지 7.10으로 "완만한 하락 추세"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nL8N3SE0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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