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로이터) - 로이터가 30일 입수한 가자지구에 대한 미국의 계획안에는 60일간의 휴전 제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계획안에는 또 휴전 첫 주 안에 살아 있거나 사망한 28명의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하는 대신, 종신형을 선고받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125명과 사망한 팔레스타인인 180명의 유해를 반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하마스가 휴전 협정에 서명하는 즉시 가자지구에 원조를 보내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 원문기사 nS8N3RO08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