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로이터) - 영국은 다음 주 미국과 회담을 열어 양측 간 무역 협정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5월8일 영국 수출품에 대한 트럼프의 10% 관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양국의 농산물 접근을 소폭 확대하며, 영국 자동차 수출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낮추는 제한적 양자 무역 협정을 발표했다.
로이터는 이 보도의 정확성을 즉시 확인할 수 없었다.
* 원문기사 nP8N3QA0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