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월23일 (로이터) - 일본의 최고 관세 협상가인 아카자와 료세이가 4차 무역 협상을 위해 5월30일경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두 소식통이 23일 밝혔다.
아카자와는 방미 기간 동안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날 예정이다.
베센트는 이번 주말 아카자와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간의 3차 회담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 원문기사 nP8N3R90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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