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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월5일 (로이터) - 달러가 5일 오전 간밤 강세 분위기를 유지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영란은행(BOE)의 금리 결정이 예정된 가운데, 두 중앙은행 모두 이날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43분 현재 달러지수 =USD 는 97.646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로 EUR= 는 1.1800달러 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금리 전망을 가늠하기 위해 ECB 정책 결정 후 기자회견에 주목할 전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들은 "불확실성 증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정책 커뮤니케이션은 소폭 조정될 뿐"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ECB가 이날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며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확고하지는 않지만, 향후 완화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점은 여전히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파운드 GBP= 도 영란은행(BOE)의 정책 결정 전 1.3650달러 부근에서 보합세를 유지했다.
달러/엔 JPY= 은 156.92엔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일요일 선거를 앞두고 일본 총선 캠페인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에도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이다.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이날 연설에서 약화되는 노동 시장보다 정체된 인플레이션 진전에 더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관세로 인한 가격 압박이 완화되기 전까지는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선물은 연준이 3월18일로 끝나는 이틀간의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전날과 동일한 90.6%로 반영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BTC= 은 0.2% 상승한 72,745.23달러, 이더리움 ETH= 은 1% 오른 2,146.63달러를 기록했다.
원문기사 nL4N3Z102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