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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월8일 (로이터) - 달러는 7일(현지시간) 이번 주 몇몇 미국 고용 시장 데이터 발표에 대한 시장 포지셔닝이 이뤄지는 가운데 엔화와 유로화를 포함한 주요 통화 대비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노동부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미국 구인건수는 예상보다 많이 감소하고 고용은 완화되면서 노동 수요가 계속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공급관리협회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서비스업 활동은 12월에 예상치 못한 회복세를 보인 반면, ADP의 전국 고용 보고서에서 12월 민간 고용은 예상보다 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포괄적이고 면밀히 주시되는 비농업 고용 보고서는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는 스위스 프랑 대비 0.24% 상승한 0.797을, 엔 대비 0.08% 오른 156.75를 기록했다.
모넥스캐나다의 선임 옵션 딜러인 올리비에 벨매어는 "현재 달러의 가격 움직임은 무엇보다도 전술적이기 때문에 확고한 정책 업데이트가 없으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움직임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후반 달러지수 =USD 는 0.07% 상승한 98.68을 기록했다.
12월 독일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완화되면서 트레이더들이 2027년 초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을 약간 줄인 영향에 유로화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후반 유로/달러는 0.04% 하락한 1.1682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변동성 끝에 하락했다.
2년물 수익률은 0.3bp 하락한 3.47%, 10년물 수익률은 4.1bp 하락한 4.138%를 각각 기록했다.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간 스프레드는 67bp로 축소됐다.
원문기사 nL6N3Y814RnL1N3Y80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