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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1월25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긍정적인 통화로 양국 간 긴장이 완화되면서 역내 달러/위안이 25일 거의 2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위안을 지지했지만, 달러는 글로벌 통화에 대해 대체로 강세를 유지했다.
역내 달러/위안은 0.14% 하락한 7.0945로 11월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아시아 거래에서 7.0939위안 CNH=으로 약 0.18%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강력하다"고 선전하면서 지난달 타결된 기본 합의에 이어 양국 간 지속적인 무역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시장 개장에 앞서 중국인민은행은 고시환율( CNY=PBOC )을 7.0826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11월17일 이후 최저치이며 로이터 예상치보다 230핍 낮은 수준이다.
위안화 가치는 이번 달 달러 대비 0.4%, 올해 들어 2.9%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엄격하게 관리되는 위안화의 꾸준한 절상으로 중국이 위안화의 글로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재개하고 있다는 추측에 다시 불이 붙었다고 말한다. (※ 관련기사 nL6N3X104J)
오후 12시10분 현재
INSTRUMENT | CURRENT vs USD | UP/DOWN(-) VS. PREVIOUS CLOSE % | % CHANGE YR-TO-DATE | DAY'S HIGH | DAY'S LOW |
Spot yuan CNY=CFXS | 7.0945 | 0.12 | 2.88 | 7.0942 | 7.102 |
Offshore yuan spot CNH=D3 | 7.0933 | 0.18 | 3.42 | 7.0933 | 7.1052 |
원문기사 nL4N3X10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