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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11월11일 (로이터) - 미국 정부의 셧다운이 며칠 내로 끝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일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 대비 9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엔JPY=은 오전 한때 154.49엔까지 올라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후 1시56분 현재는 154.31엔을 가리키고 있다.
유로EUR=는 1.1556달러로 보합세를 보였고, 파운드GBP=는 1.3161달러로 0.09% 하락했다.
달러지수는 99.668로 0.03% 상승했다.
미국 상원은 월요일 늦게 미국 연방 기금을 복원하고 최장 셧다운을 종료하는 임시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제 법안은 하원으로 넘어가게 됐는데,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앞서 이르면 수요일에 이 법안을 통과시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 법에 서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셧다운 협상 타결이 이번 주를 훨씬 넘길 경우 이러한 움직임이 반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펙트라마켓의 브렌트 도넬리 사장은 "11월15일까지 재개가 현재로서는 거의 완전히 가격에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이와 달라지거나 지연되면 이 유동성 반등에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nL1N3WN01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