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0월1일 (로이터) - 일본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운영할 것이라고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상 겸 무역협상 대표가 1일 밝혔다.
아카자와는 일본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들과 만나 "5500억 달러 규모는 외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무역합의 관련 일본과 미국 간 어떠한 불일치도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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