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7월23일 (로이터) -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이 미국과의 양자 무역합의에 환율에 대한 언급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교도에 따르면 가토 재무상은 일본 재무성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가토는 일본이 양국 간 무역 및 관세 협상과는 별개라고 설명한 회담에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환율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 원문기사 nL4N3TK0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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