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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7월21일 (로이터)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참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후 21일 미국과의 무역 관세 협상 및 기타 경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자신이 계속 재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연립여당 공명당과 계속 통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역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대화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nP8N3L4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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