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6월12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발표로 인한 충격파가 세계 경제를 강타한 4월 영국의 경제 생산이 예상보다 더 큰 폭인 0.3% 감소한 것으로 12일 공식 데이터에서 확인됐다.
로이터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4월 영국의 국내총생산은 3월 대비 0.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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