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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로이터) - 12월 연방준비제도 정책회의를 앞두고 표결권을 가진 주요 위원들의 도비시한 신호와 노동시장 여건 약화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BofA 글로벌 리서치가 12월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증권사 대열에 합류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12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87.2%로 보고 있다.
반면 모간 스탠리와 스탠다드 차타드 등 일부 증권사는 다음 주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월 정책 회의에 대한 주요 증권사의 전망은 다음과 같다.
증권사 | 12월 정책 회의 | 연방기금금리(2025년 말) |
씨티그룹 | 25bp
| 3.50-3.75% |
웰스 파고
| 25bp | 3.50-3.75% |
골드만 삭스
| 25bp | 3.50-3.75% |
JP모간
| 25bp | 3.50-3.75% |
바클레이스
| 25bp | 3.50-3.75% |
노무라
| 동결 | 3.75-4.00% |
모간 스탠리
| 동결 | 3.75-4.00% |
도이치 은행
| 25bp | 3.50-3.75% |
BofA 글로벌 리서치 | 25bp | 3.50-3.75% |
BNP 파리바 | 25bp
| 3.50-3.75% |
HSBC | 25bp
| 3.50-3.75% |
스탠다드 차타드 | 동결 | 3.75-4.00% |
맥쿼리 | 동결 | 3.75-4.00% |
UBS 글로벌 리서치 | 25bp | 3.50-3.75% |
원문기사 nL4N3X80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