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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9월30일 (로이터) -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에 열려 있지만 연준은 신중해야 하며 연준의 목표치인 2%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인플레이션에 계속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충분히 높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금리 정책 투표권자인 무살렘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서 "통화 정책은 이제 적당히 제약적인 것과 중립적인 것 사이의 어딘가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과 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으로 변하는 시점 사이의 여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nS0N3RO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