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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2월30일 (로이터) - 카자흐스탄에서 석유를 공급하는 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은 악천후로 인해 월요일 흑해 터미널에서 석유 수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터미널은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저수지가 가득 차서 석유 반입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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