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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10월14일 (로이터) - 중국 상무부는 14일 중국이 지난주 발표한 희토류 수출 규제에 대해 미국에 통보했으며, 양측 간 실무급 회담이 월요일에 열렸다고 밝혔다.
상무부 대변인은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발표한데 대해 미국은 위협을 가하면서 중국과 대화를 모색할 수 없다면서 수출 통제가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원문기사 nP8N3UP0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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