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리마켓]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 미 3대 지수 선물 상승 견인, 협상 임박 속 유가 하방 압력
인텔의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로 미국 개장 전 주가가 30%까지 상승하며 기술 섹터 전반의 강세를 견인했다. Nasdaq 100 선물은 1.5% 상승했으며, S&P 500 선물은 0.56% 올랐다. 인텔의 6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 상회 실적에 힘입어 AMD도 10% 이상 상승했다. 한편, 유가는 상승분을 반납하며 WTI 원유 선물은 2% 이상 하락했다. 이란 외무장관의 파키스탄 방문 예정, 스위스 국립은행의 금 보유고 유지 계획, 중동에 동시 배치된 항공모함 3척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금주 주요 경제 일정으로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버라이즌, 코카콜라, 비자의 실적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다.

TradingKey -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인텔의 미국 개장 전 주가 상승폭이 한때 30%까지 확대됐으며, 동시에 기술 섹터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다. 기술주 강세가 3대 주요 지수 선물을 모두 끌어올리면서 Nasdaq 100 선물은 1.5% 상승했으며, 다우 선물은 0.13%, S&P 500 선물은 0.56% 각각 올랐다.

시장 변동성
인텔(INTC)이 강력한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한 영향으로 Nasdaq 100 선물이 0.7% 상승했다. 앞서 인텔의 1분기 매출, 매출총이익률, 주당순이익은 모두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했으며, 이로써 6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 프리마켓 거래에서 인텔의 상승 폭은 한때 30%까지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AMD도 상승세를 보였으며, 보도 시점 기준 1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유가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WTI 원유 선물은 앞서 2% 이상 급등한 후 2% 넘게 하락했으며, 브렌트유 선물은 2% 가까이 상승한 뒤 1% 이상 하락했다.
시장 뉴스
현지시간 4월 24일 앞서 파키스탄 정부 소식통은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당일 저녁 이슬라마바드에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미-이란 회담이 언제 열릴지에 대한 일정은 제공되지 않았다.
스위스 국립은행 총재는 현재 금 보유고를 늘리거나 줄일 계획이 없다고 선언했다.
미군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항공모함 3척이 중동에 동시에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4월 2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항공모함 3척이 중동에서 동시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게시했다.
주요 지표 및 일정 전망
러시아 중앙은행은 4월 24일 금리 결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버라이즌은 동부 시간 기준 4월 27일 실적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은행은 현지 시간 기준 4월 28일 금리 결정 결과와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동부 시간 기준 4월 28일 실적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비자는 동부 시간 기준 4월 28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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