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로이터) -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19일 홍해 연안 야누브 항구에 위치한 석유 대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샘레프 정유소가 공습을 받았으나 피해는 미미했다고 전했다.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19일 사우디 아람코( 2222.SE )와 엑슨모빌( XOM.N)의 합작사인 샘레프를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전역의 여러 석유 시설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
이란이 오만과 공유하는 좁은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함에 따라, 현재 얀부는 걸프 아랍 국가들의 원유 수출을 위한 유일한 통로다. 이 해협을 통해 평소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흐른다.
사우디 아람코는 이메일로 보낸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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