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이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추가 공습을 원치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사우스 파르스 공격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으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서 이를 지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란이 향후 이 해협에서 취할 행동에 따라 이란의 추가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는 데 다시 개방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이 보도 내용을 즉시 확인하지 못했다.
원문기사 nFWN4060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