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로이터) - 이란 국영 매체는 17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아랍 또는 유럽 국가가 자국 영토에서 이스라엘과 미국 대사를 추방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완전한 권한과 자유를 부여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중동 위기로 인해 전 세계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수송량의 약 5분의 1을 담당하는 전략적 요충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운 및 에너지 수출이 중단됐다.
수백 척의 선박이 전략적 수로 양측에 정박한 채 항해 재개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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