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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마감)-월가, 기술주 추가 반등하며 상승

ReutersFeb 9, 2026 10:06 PM

- 지난주 인공지능(AI) 관련 매도세 이후 기술주들이 안정을 찾은 가운데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경로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경제 지표를 기다리면서 S&P 500과 나스닥은 9일(현지시간) 불안한 출발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한 반면,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에 미치지 못한 채 마감했다.

S&P 500 기술 부문은 1.6% 상승해 지난주 급락 이후 금요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S&P 500 소프트웨어 서비스 지수 역시 인공지능이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한 7일 연속 하락 이후 이틀 연속 상승하며 일부 손실을 만회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큰 상승세를 보인 기업은 D.A. 데이비슨이 '중립'에서 '매수'로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한 오라클로, 9.6% 상승했다.

트루이스트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키스 레너는 이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오픈AI의 샘 알트만 최고경영자 발언이 기술주에 대한 또 다른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CNBC를 인용해 전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알트먼은 직원들에게 자사 인공지능 챗봇 '챗GPT'의 월간 성장률이 다시 10%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날 다우지수.DJI는 0.04% 상승한 50,135.87포인트, S&P500지수.SPX는 0.47% 상승한 6,964.82포인트, 나스닥지수.IXIC는 0.90% 상승한 23,238.67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금과 은 가격 상승으로 광산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소재 지수가 1.4% 상승했다. 그러나 기술주 매도세 속에서 혜택을 봤던 소비재 필수품 부문이 헬스케어와 함께 각각 0.86%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4% 상승했다. 구성 종목 중 엔비디아는 2.5% 오르며 S&P 500 지수 상승에 가장 큰 기여를 했으나, AI 반도체 업계 선두주자의 실적 발표는 이달 말까지 기다려야 한다.

정부 부분 폐쇄로 연기됐던 1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수요일, 주목받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금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원문기사 nL6N3Z517C

다음은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연중

유로존 우량주

+60.61 (+1.01%)

6,059.01

+4.62%

유로스톡스

+6.49 (+1.02%)

641.51

+4.78%

유럽 스톡스600

+4.29 (+0.70%)

621.41

+4.93%

프랑스 CAC40

+49.44 (+0.60%)

8,323.28

+2.13%

영국 FTSE100

+16.48 (+0.16%)

10,386.23

+4.58%

독일 DAX

+293.41 (+1.19%)

25,014.87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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