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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 금 광산업체 주가, 금값 상승세에 동반 상승
금 현물 XAU=는 미국-베네수엘라 긴장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흐름에 힘입어 이전에 온스당 4,428.92달러를 기록한 후 거의 2% 상승한 온스당 4,421.15달러에 거래됐다 (link) GOL/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금을 계속 강세로 이끌 수 있다. 시장은 내년에 두 차례 추가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금을 계속 선호하게 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라고 Naga의 시장 애널리스트 Frank Walbaum은 말했다.
상위 광산업체 뉴몬트 NEM.N와 배릭 마이닝 ABX.TO, B.N이 각각 2%, 약 1% 상승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남아프리카 광산업체 골드 필드 GFI.N와 앵글로 골드 아샨티 AU.N는 모두 3% 상승했으며, 시반예 스틸워터 SSWJ.J, SBSW.N는 4.2%, 하모니 골드 MY.N는 2.1% 상승했다.
캐나다 광산업체 아그니코 이글 마인즈 AEM.TO, AEM.N는 1.2%, 킨로스 골드 K.TO, KGC.N는 약 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