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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미국주식/마감)-월스트리트 하락..AI 거품과 인플레이션 우려

ReutersDec 14, 2025 10:14 PM

-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12일(현지시간) 브로드컴과 오라클이 AI 거품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일부 정책입안자들이 통화정책 완화에 반대하는 발언을 한 후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압력을 더하자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이탈하면서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국채 수익률은 지난주 연준의 금리 인하에 반대표를 던진 관리들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아 금리를 낮출 수 없다는 우려를 표명한 후 상승했다.

브로드컴은 향후 마진 감소에 대해 경고한 후 급증하는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와 주가가 11.4% 하락했다.

오라클은 부진한 재무 전망에 따라 목요일 거의 11% 급락한 데 이어 4.5% 하락했다. 금요일에 오라클 주가는 오픈AI를 위한 데이터 센터가 지연되고 있다는 블룸버그의 보도를 부인한 후에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이날 다우지수.DJI는 0.51% 하락한 48,458.05포인트, S&P500지수.SPX는 1.07% 하락한 6,827.41포인트, 나스닥지수.IXIC는 1.69% 하락한 23,195.17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주간으로는 S&P 500지수가 0.63%, 나스닥이 1.62%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05% 상승했다.

이날 S&P 500 지수에서 가장 큰 부담을 준 것은 브로드컴이었고, 그 다음 대형 종목은 3.3% 하락한 엔비디아였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1% 하락하며 10월10일 이후 가장 약세를 보였다.

AI 베팅의 수혜를 입었지만 금요일에 하락세로 돌아선 다른 기업으로는 14.7% 하락하며 S&P 500 지수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샌디스크가 있다. 코어위브가 10.1%, 오클로가 15.1% 하락하는 등 투자자들은 AI 인프라 기업에서도 이탈했다.

11개 S&P 500 업종 중 6개 업종이 하락 마감했으며, 특히 대형 기술주는 2.9% 하락해 10월10일 이후 일일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필수소비재는 0.9%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원문기사 nL6N3XI11L

다음은 지난 금요일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연중

유로존 우량주

-33.25 (-0.58%)

5,720.71

+16.85%

유로스톡스

-2.96 (-0.49%)

602.16

+19.19%

유럽 스톡스600

-3.10 (-0.53%)

578.24

+13.91%

프랑스 CAC40

-17.14 (-0.21%)

8,068.62

+9.32%

영국 FTSE100

-54.13 (-0.56%)

9,649.03

+18.06%

독일 DAX

-108.12 (-0.45%)

24,186.4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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