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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 유가 상승으로 S&P 500 에너지 지수 .SPNY 1.4% 상승했고, 월가는 고용지표 호조와 엔비디아 실적 호조로 상승세를 보였다.
브렌트유 선물 LCOc1 (link) 은 1.35% 상승해 배럴당 64.38달러에 거래됐으며, 미국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 CLc1 (link) 는 1.5% 상승해 배럴당 60.31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link) 는 예상보다 큰 미국 원유 비축량 감소와 광범위한 주식 랠리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다. O/R .N
석유 메이저 엑손 XOM.N은 약 1% 상승했다.
데본 에너지 DVN.N,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FANG.O, 베이커 휴즈 BKR.O는 2.7%에서 3.7% 사이로 상승하며 에너지 지수에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유사 필립스 66 PSX.N은 1.5% 상승했다.
유전 서비스 회사 SLB.N는 약 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