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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인트NOW)-위험 선호인가, 회피인가? 무역과 실적의 대결

ReutersOct 15, 2025 11:04 PM

- 간밤 미국 증시는 모간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다우지수를 제외하고 상승했다. 이틀간의 은행 실적 호조는 향후 몇 주 동안 나올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P500 은행 지수( .SPXBK)는 3주여 만에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근 며칠 동안 시장을 뒤흔든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시장은 무역 문제에도 초점을 맞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일부 무역 관계, 특히 식용유와 관련된 무역 관계 단절을 검토 중이라고 말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과의 무역 갈등을 확대하고 싶지 않다고 CNBC에 말했다.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는 연준의 12개 지역 경제 활동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데이터에 굶주린 시장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 않았다.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CNBC 행사에서 "올해 두 차례 추가 인하가 현실적으로 보인다"며 노동 시장이 분명히 약화되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화요일에 금리 인하의 문을 열어두었다.

◆ 안전자산은 여전히 인기

주식시장은 이날 대부분의 시간 동안 위험 선호 경향이 강했지만, 채권과 금도 무역분쟁과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한 피난처처럼 거래됐다.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중국과의 합의 전망에 대한 의구심으로 4% 아래로 잠시 하락하기도 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모두 중국의 희토류 광물 수출 제한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베센트는 중국이 "혼란의 대리인"이 되기를 원한다고 믿지 않는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금은 미국의 추가 통화 완화 전망과 미중 무역분쟁 우려 영향에 온스당 4,200달러를 돌파하며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갔다.

◆ 유가 5월 이후 최저

한편, 유가( LCOc1)는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무역 전쟁은 글로벌 운송에 차질을 빚을 수 있지만, 글로벌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국제에너지기구는 내년 공급 과잉을 예상하고 있다.

16일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 토마스 바킨, 크리스토퍼 월러, 마이클 바, 스티븐 마이런, 미셸 보우먼 등 연준 관계자 연설

-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기자회견

원문기사 nL2N3VW0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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