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7월24일 (로이터) - 일본은 미국과 체결한 무역합의를 법적 구속력이 있는 문서 형태로 공식화할 계획은 없지만 공동 성명은 고려할 수 있다고 일본측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가 24일 기자들에게 말했다.
아카자와는 또 수요일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제안한 분기마다 합의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아이디어에 대한 질문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다른 백악관 관리들과의 회담에서 합의 이행 방법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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