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 ** 핵연료 재활용 기업 오클로OKLO.N의 주가가 개장 전 3% 상승한 66.30달러에 마감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사전 신청 준비도 평가 완료에 따라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에서 오로라 발전소 인허가 추진
** "우리는 이 평가가 우리의 인허가 업무를 진전시키는 생산적인 참여 도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제이콥 드윗(Jacob DeWitte)은 말합니다
** 회사는 올해 오로라-INL 통합 라이선스 신청의 첫 번째 단계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 지난 종가까지 주가는 전년 대비 203.2%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