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6월23일 (로이터) -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이란은 안보를 방어하기 위해 모든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을 받고 있는 동안 외교로 복귀할 수 없다며 월요일 러시아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국제법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들은 위협과 힘의 언어만을 이해한다"라고 말하며 외교를 재고하기 전 자신의 권리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외무장관은 월요일에 이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러시아로 날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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