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6월16일 (로이터) -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할 의도는 없지만 핵 에너지와 연구에 대한 권리를 추구할 것이라고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16일 밝혀, 대량 살상 무기에 대한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종교 칙령을 재확인했다.
* 원문기사 nS8N3R80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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