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월13일 (로이터) -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두 명의 미국 관리가 12일(현지시간) 밝히고, 미국의 지원이나 개입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들은 더 이상의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 회의를 소집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 원문기사 nL1N3SG005nS0N3RM0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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