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로이터) - 미국 연방법원은 28일(현지시간) 미국으로부터 구매하는 것보다 미국에 판매하는 것이 더 많은 국가들의 수입품에 전반적으로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섰다고 판결해 '해방의 날' 관세 발효에 제동을 걸었다.
* 원문기사 nL1N3RM0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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