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상승에 힘입어 1% 이상 상승 출발; 일본 증시 휴장
9월 23일 한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 폭을 일부 축소했다. 코스피는 1.94% 상승 출발한 뒤 1.37% 오른 7,113.74포인트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일본 증시는 휴장했다. 국내 대형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2.01%, 2.71% 상승했다. 이는 간밤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의 상승세가 긍정적 동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미국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나스닥 종합지수는 0.45%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TradingKey - 9월 23일 한국 증시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주가 활발한 모멘텀을 나타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1.94% 오른 7,153.99포인트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1.37%로 줄여 7,113.74포인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늘 일본 증시는 추분의 날로 휴장한다.

출처: TradingView
국내 대형 반도체주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는 2.01% 오른 187만 7,000원(약 1,391달러)에 거래됐고, 삼성전자는 2.71% 상승한 28만 4,000원을 기록했다.
간밤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의 전반적인 상승세는 한국 반도체 섹터에 긍정적인 동력이 되었다. 샌디스크(SNDK)는 6.82%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5.00% 상승했으며,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는 4.85% 뛰었다. 웨스턴디지털(WDC)은 3.67% 올랐으며, 반도체 설계 기업 암(ARM)은 3.19% 상승했다.
미국 3대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6%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사실상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0.45% 상승한 27,244.28포인트로 마감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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