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haus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관세 환급으로 수익성 개선
Arhaus(NASDAQ: ARHS)는 2026회계연도 2분기 순매출이 3억 8,4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희석 EPS는 0.25달러에서 0.28달러로 올랐다. 매출총이익과 조정 EBITDA는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지만, 두 지표에는 IEEPA 관세 환급에 따른 2,380만 달러의 혜택이 포함됐다. 비교 기준 주문액은 12.5% 증가했으며, 비교 기준 인도 매출 증가율은 4.0%였다.
핵심 실적 데이터
보고 기준 수익성은 손익계산서 전반에서 개선됐다. 매출총이익은 16.1%, 영업이익은 16.0%, 순이익은 13.1% 증가했다.
관세 환급은 전년 대비 비교에 영향을 미친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한편 판매비와 일반관리비(SG&A)는 16.1% 증가해 매출 증가율의 두 배를 넘었다.
| 지표 | 2026회계연도 2분기 | 2025회계연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변화 |
|---|---|---|---|
| 순매출 | 3억 8,490만 달러 | 3억 5,840만 달러 | +7.4% |
| 매출총이익 / 마진 | 1억 7,210만 달러 / 약 44.7% | 1억 4,820만 달러 / 약 41.4% | +16.1% / 약 +3.4%p |
| SG&A 비용 | 1억 1,780만 달러 | 1억 150만 달러 | +16.1% |
| 영업이익 / 마진 | 5,430만 달러 / 약 14.1% | 4,680만 달러 / 약 13.0% | +16.0% / 약 +1.1%p |
| 순이익 / 마진 | 3,960만 달러 / 10.3% | 3,510만 달러 / 9.8% | +13.1% / +0.5%p |
| 희석 EPS | 0.28달러 | 0.25달러 | +12.0% |
| 조정 EBITDA / 마진 | 7,050만 달러 / 18.3% | 6,030만 달러 / 16.8% | +16.8% / +1.5%p |
판매 및 쇼룸 실적
주문 접수액을 측정하는 비교 기준 주문액은 분기 중 12.5% 증가했다. 인식 매출을 더 가깝게 반영하는 비교 기준 인도 매출은 4.0% 늘었다. 이 격차는 주문 활동이 인도보다 더 빠르게 개선됐음을 시사하지만,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 시점은 여전히 중요하다.
연초 이후 누계 기준으로 비교 기준 주문액은 2.8%, 비교 기준 인도 매출은 1.4% 증가했다. 이는 1분기에 주문액과 인도 매출이 각각 5.7%, 1.7% 감소했던 부진한 실적을 반영한다.
Arhaus는 분기 말 기준 31개 주에서 109개 쇼룸을 운영했으며, 이는 2025년 말의 107개에서 증가한 수치다. 2분기에는 신규 2곳, 이전 1곳, 확장 1곳 등 총 4건의 쇼룸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회사는 2026년에 신규 개점 4~6곳을 포함해 총 10~14건의 쇼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순 점포 수 성장률은 중간 한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계속 예상하고 있다.
분기 말 기준 쇼룸 포트폴리오의 약 36%는 개점 또는 재개점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매장이었다. Arhaus는 이 구성이 신규 매장의 성숙에 따른 매출 성장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세 환급으로 마진 상승, 영업비용은 계속 증가
Arhaus는 이전에 납부한 IEEPA 관세 환급에 따라 매출원가가 2,38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인식했다. 이 중 1,550만 달러는 2026년 4월 이전에 판매된 재고와 관련됐고, 830만 달러는 2분기에 판매된 재고와 관련됐다.
이 환급액은 보고 기준 매출총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액 전체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단순 산술상 이 혜택을 차감하면 매출총이익은 약 1억 4,830만 달러로, 전년의 1억 4,820만 달러와 거의 변동이 없으며, 추정 매출총이익률은 41.4% 대비 약 38.5%가 된다. 이는 회사가 제공한 조정 지표는 아니지만, 환급이 보고 기준 수익성에 미친 영향이 상당했음을 보여준다.
SG&A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30만 달러 증가했다. 그 결과 관세 혜택에도 영업이익은 약 750만 달러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들 수치의 관계는 보고된 마진 확대를 기초 영업의 개선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Arhaus는 3,780만 달러의 관세 환급을 청구했으며, 6월 30일 기준 3,270만 달러의 미수금을 인식했다. 8월 6일 실적 발표 시점까지 회사는 3,780만 달러 전액과 이자 130만 달러를 수령했다.
현금흐름 및 재무상태표
현금흐름 수치는 2분기 단독이 아닌 6월 30일 종료 6개월 기준으로 제공됐다. 6개월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140만 달러에서 5,980만 달러로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은 3,980만 달러에서 2,290만 달러로 줄었다.
운전자본 변동에는 선급금 및 기타 자산에서 3,820만 달러의 현금 유출이 포함됐으며, 이 항목에는 분기 말 관세 환급 미수금이 포함돼 있었다. 재고도 1,470만 달러의 현금을 사용한 반면, 고객 예치금은 2,780만 달러 증가해 일부 상쇄 효과를 냈다.
Arhaus는 6월 말 기준 현금 2억 2,640만 달러를 보유했고 장기부채는 없었다. 현금은 연말 대비 10.6% 감소했는데, 주로 3월에 지급한 약 4,900만 달러의 특별 현금 배당을 반영한 결과다. 순 상품 재고는 4.3% 증가한 3억 5,350만 달러였고, 고객 예치금은 11.8% 늘어난 2억 6,380만 달러였다.
실적 전망
Arhaus는 연간 매출 및 비교 기준 인도 매출 전망을 유지했다. 관세 환급 혜택을 반영해 순이익과 조정 EBITDA 범위를 업데이트했으며, 환급금 일부는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하거나 높아진 영업비용을 상쇄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간 매출 범위는 3.7%~6.6% 성장을 예상한다는 의미다. 3분기 매출 성장률은 3.0%~8.8%로 예상했다.
| 기간 및 지표 | 최신 전망 | 변경 또는 상태 |
|---|---|---|
| 2026회계연도 순매출 | 14억 3,000만~14억 7,000만 달러 | 유지 |
| 2026회계연도 비교 기준 인도 매출 | 0%~3% | 유지 |
| 2026회계연도 순이익 | 7,100만~8,000만 달러 | 관세 환급 반영해 업데이트, 이전 범위는 제공되지 않음 |
| 2026회계연도 조정 EBITDA | 1억 6,000만~1억 7,100만 달러 | 관세 환급 반영해 업데이트, 이전 범위는 제공되지 않음 |
| 2026회계연도 3분기 순매출 | 3억 5,500만~3억 7,500만 달러 | 현재 3분기 전망 |
| 2026회계연도 3분기 비교 기준 인도 매출 | -1%~5% | 현재 3분기 전망 |
| 2026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 | 800만~1,300만 달러 | 현재 3분기 전망 |
| 2026회계연도 3분기 조정 EBITDA | 2,600만~3,400만 달러 | 현재 3분기 전망 |
회사는 또한 2026년 회사 부담 자본적 지출이 7,000만~9,000만 달러, 감가상각비와 상각비가 약 5,000만~5,5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영진의 견해
존 리드(John Reed) CEO는 신규 제품 컬렉션, 맞춤화, 그리고 제품 카테고리 전반의 고객 참여가 판매 모멘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리(Michael Lee) CFO는 디지털 전환, 운영 효율성, 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강조했다.
다만 경영진은 소비자 여건, 지정학적 전개, 그리고 수주 주문을 인도 매출로 전환하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전망에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투자자가 주시할 위험 요인
- 관세 환급이 기초 수익성을 왜곡: 2,380만 달러의 혜택은 매출총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해, 보고 기준 마진이 반복적인 이익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유용성을 제한한다.
- 영업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 SG&A는 매출 7.4% 증가에 비해 16.1% 늘었다. 지속적인 투자와 높은 영업비용은 향후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으로 이어지는 정도를 제한할 수 있다.
- 주문은 여전히 인도로 전환돼야 함: 비교 기준 주문액은 인도 매출을 크게 웃돌았지만, 매출 인식은 주문 시점, 수주잔고 및 성공적인 인도에 달려 있다.
- 현금 전환력 약화: 순이익 증가에도 6개월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했다. 계획된 자본적 지출과 운전자본 수요는 계속해서 중요한 점검 요인이다.
요약
Arhaus는 2분기에 더 높은 매출과 개선된 주문 활동을 기록했으며, 주문액은 인도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다. 보고 기준 이익과 마진은 늘었지만, 2,380만 달러의 관세 환급이 매출총이익 증가의 주된 요인이었고 SG&A도 빠르게 증가했다. 다음 핵심 지표는 주문의 인도 매출 전환, 비용 통제, 현금 창출, 그리고 유지된 연간 판매 전망의 이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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